LA와 멕시코 칸쿤을 먼저 들르긴 했지만, 우리의 세계여행은 쿠바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LA는 라틴아메리카로 가기 위해 잠시 들른 곳이고, 칸쿤은 우리 여행이 신혼여행이라는 것을 상기하며 들른 여행지였다. 본격적인 모험은 쿠바에서부터 시작됐다.
세계여행이 당신의 삶을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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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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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백수의 남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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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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