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발리(Bali) 우붓(Ubud)에 사는 특별한 가족이 있다. 빌라를 운영하는 부부는 자신들을 구름, 바람이라고 불러주길 원한다. 한국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살고 있는 그들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코리안 우부디언(우붓에 사는 외국인을 이르는 말)으로 살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플로레스 그리고 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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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선생님의 요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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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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